- 美, 대통령선거 토론 보통 2~회 실시
[YBC연합방송=김재호 기자] 미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(78)은 12일 대통령선거를 향한 다음 TV 토론회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.
민주당 해리스 부통령(59)은 다시 토론회를 여는 것이 “유권자에게 의무다”고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.
대통령선거를 위해서 보통 2~3회의 텔레비전 토론회가 사전에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.
하지만 이번 선거의 경우 트럼프와 해리스 사이에서는 지난 10일에 실시된 토론이 최초로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나왔다.
/김재호기자 kh739@hanmail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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