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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대 교수, 1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

기사승인 2024.06.07  09:41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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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응급.중환자실 제외...의협도 7일 자정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 후 9일 발표

[YBC연합방송=김재호 기자] 서울대학교 병원과 분당서울대병원 등 4개 병원이 오는 17일부터 무기한 전면휴진에 돌입한다.

서울의대·서울대병원 교수 비대위는 1,400여 명을 대상으로 전면휴진 여부를 조사한 결과, 응답자 750명 중 68.4%가 '휴진'에 동의했다고 밝혔다.

서울의대 비대위는 오는 17일부터 응급실과 중환자실 등을 제외하고 진료를 모두 멈추겠다는 것이다.

또 교수들은 정부가 유화책으로 제시한 전공의 진료 유지 명령 등을 완전히 취소하지 않는다면 휴진을 풀지 않겠다고 경고했다.

19개 대학이 참여 중인 전국의대 교수 비상대책위원회도 7일 총회를 열 예정이어서, 서울대의 결정이 어떤 영향을 미칠지 주목된다.

대한의사협회(의협)도 지난 4일부터 전 회원을 대상으로 하는 대정부 투쟁 찬반을 묻는 온라인 투표가 오늘(7일) 오후 12시에 마감된다.

전 회원 투표 결과는 9일 전국 의사 대표자대회에서 공개될 예정이다.

총파업 시기와 구체적인 방법 등은 9일 오후 2시 개원의·봉직의·의대 교수·전공의·의대생 등 전 직역 의사 대표들이 참여하는 전국 의사 대표자대회에서 결정될 것으로 보인다.

/김재호기자 kh739@hanmail.net

<저작권자 © YBC연합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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